메인・일반

雲峯朴氏 이야기

parks6263 2020. 8. 15. 09:00

雲峯朴氏이야기는 산좋고 물좋은 고장 운봉 출신의 朴氏 집안 이야기입니다.

 

오른쪽 프로필 배너는 산수(山水)무늬를 새긴 백제(百濟) 벽돌에서 따왔습니다.

산봉우리 밑으로 내가 흐르고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습니다. 바로 운봉(雲峯)이지요.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축제와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섬멸했던 황산대첩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썸네일의 큰 나무는 우리 조상님이 운봉에 세우셨던 학교의 교정을 지키고 있는 45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 아래 지도 및 황산대첩 참조.

 

 

이 웹사이트는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열람할 수 있게 제작된 신개념의 디지털 족보(族譜)이자 집안 이야기입니다.[1] 본래 PC 기반으로 운영하던 것을 2020년 8월 15일을 기해 모바일 환경에 맞춰 대폭 개편하였습니다.

다음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카카오 측의 사정으로 그 전부를 2022년 7월 21일 Tistory로 이전하였습니다. 

 

升자在자 할아버지의 자손이면 일단 로그인하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거나 [친구]가 된 다음에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내용 중에서 수정이나 편집, 추가를 요하는 사항은 [雲峯朴氏] 관리자 (넷째집 박훤일)에게 문서/사진 파일과 함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가계도

박씨의 시조는 신라(新羅)를 건국한 박혁거세(朴赫居世) 왕이고,
신라 경명왕의 맏아들인 밀성대군(密城大君) 박언침(朴彦沈)은 30세조이다.

중시조(中始祖)는 그의 11세손인 40세조 박중화(朴仲華) 할아버지로 고려말에 총리(都僉議贊成事)를 역임하였으며 운봉(雲峯)을 식읍(食邑)으로 하사받으셨다.

 

조선조 원종공신(原從功臣)이었던 43세조 혜숙공(惠肅公) 박 신(朴信)은 세종대왕 즉위 초 이조판서를 역임하셨으나 부하 관원의 불법에 책임을 지고 통진현에 내려가 있으면서도 주민들을 위해 갑곶 나루터에 돌을 쌓아 통로를 만드셨다고 한다. 세종 32년에 복권이 되었고 스승이었던 포은 정몽주의 시집을 편찬하셨다. 묘소는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가금리(보적산, 평화누리길 제3코스)에 있다.[2]

* 위의 사진은 김포에 있는 43세조 혜숙공 박신의 묘소를 찾은 62세손 박섭용과 박준용. 가운데는 문중 산지기

 

운봉에 정착한 조상은 48세조 박명신(朴明臣) 할아버지로 조선조의 이조판서, 좌찬성을 역임하셨다. 묘소는 운봉읍 남면 엄계리에 있다.

57세조 박술증(朴述曾) 할아버지 (配 김해 金氏), 58세조 박문영(朴文瑛) 할아버지 (配 남원 晉氏)는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일가 권속(眷屬)을 훈육하셨다.

59세조 박행조(朴行祚) 할아버지 (配 전주 李氏)는 구 한말 개화기의 교육자로서 운봉초등학교의 전신인 晩成소학교라는 사립학교를 설립하셨다.

60세조 임순(壬淳 1882-1972, 오른쪽 사진) - 개명후 승재(升在) - 할아버지 (配 안동 金氏)는 본래 경조(景祚) 할아버지의 3남으로 그의 사촌인 행조(行祚)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집안을 크게 일으키셨다. 효성이 지극하여 선영의 18좌 조상 묘를 모두 정비하고 비석을 세우셨다. 평생 풍류를 즐기고 농지개간과 실업(實業)에 주력하셨다.

升자在자 할아버지는 슬하에 6남 3녀를 두셨는데[3] 현재 100명이 넘는 직계후손이 한국과 미국 여러 곳에서 살고 있다.

 

 

Note

1] 본래 밀양박씨 족보 개정작업은 62세 종손 박섭용 종형이 주관하셨다. 그러나 당신이 미국에 거주하는 데다 고령인 탓에 간곡한 편지(오른쪽 사진)와 함께 그동안 수집 보관해온 각 집안의 관련자료와 사진을 필자에게 보내오셨다.

 

이에 문중의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알차게 만들어보고자 2013년 9월부터 위키 플랫폼인 parks.pe.kr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비공개인 데다 휴대폰으로는 보기 사나워 이번에 블로그 형태로 개편하고 일반 검색이 쉽게끔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여기 콘텐츠와 관련된 오류나 누락이 있으면 관리자(박훤일)에게 수정할 책임이 있으므로 가능한 방법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

 

2] 김포의 애기봉 부근이라 최전방 해병대 부대를 통과해야 한다. 그 앞에 수령 5백년이 된 향나무 거목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3] 밀양 박씨 운성군파 세보(密陽朴氏雲城君派世譜, 1996), 641면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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